설악산은 남한에 있어서는 한라산, 지리산 다음으로 높은 산일뿐만 아니라 그의 웅장한 모습은 우리나라 굴지의 명산이라고 할수 있다.(국립공원 지정 :1970년 3월 24일)
우리나라 동해안에 치우쳐 중남부에 걸쳐 등뼈 산맥을 이루고 있는 백두 대간 남북의 태백산맥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금강산을 솟게 하여 북한의 중첩된 산맥과 고원지대에 통하고 남으로는 오대산, 태백산을 거쳐 차령산맥, 소백산맥등이 뻗어 있다.
설악산의 주봉은 대청봉(大峰)으로 해발 1,708m이며 일년 가운데 다섯달은 눈에 쌓여 있으므로 설악(岳)이라 이름지었다고 전해진다. 봄의 진달래, 초여름의 후박꽃과 신록, 가을의 단풍, 그리고 겨울의 설경으로 등산객만이 아니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통일전망대는 지난 82년 전두환 전 대통령이 군부대를 방문하는 자리에서 동해안지역에서 해금강과 비로봉을 바라볼 수 있고 아울러 반공교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을 간성 북방에 시설하는 것이 좋다는 지시에 따라 다음해 7월부터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착공 84 년 2월에 일반인에게 개방되었다.
통일전망대는 이후 대한 재향군인회가 설립한 (주)통일관광에 인수돼 현재까지 분단의 아픔이 남아있는 안보관광지로 이용돼 오고 있다. 통일전망대는 매년 외국인 2천명을 포함한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입장하고 있다. 앞으로 통일전망대에는 강원도가 추진하는 평화의문이 조성되고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되는 북한박물관이 오는 2000년 8월에 공사에 들어가 2001년 9~10월경 일반인에게 개관될 예정에 있다.
속초시에서 직접운영하는 해수욕장으로 시내와 근접해 있고 고속버스 터미널과 도보로 5분여 거리여서 찾는사람들이 많고 여름철 해변축제등이 이곳에서 많이 열리고 있는 속초시에 하나뿐인 해수욕장임
백사장의 길이약500m, 폭75m로 약 9,000평에 달하는 해수욕장이며 매년 7월10일경 개장하여 8월20일경에 폐장함.
돌하르방 제주를 상징하는 것 중에 하나인 돌하르방은 옛적에는 우석목, 무석목, 돌하르방 등 여러가지 명칭으로 부르다가 오늘날에 돌하르방이 대표적인 명칭이 되었다. 제주도 지방민속자료 제2호인 이 돌하르방은 제주시에 21기, 대정읍에 12기, 표선읍 성읍리에 12기 등 도합 45기가 있으며 도시개발 등으로 인하여 지금은 당초 세워져 있던 자리가 많이 바뀌어 삼성혈, 관덕정, 제주시청, 제주대학, 제주방송국, 제주공항, 성읍리 등 여러곳에 산재해 있는데 본래는 제주목(제주시), 대정현(대정읍), 정의현(성읍리) 등 각 주현성의 성문 앞에 세워져 있던 것이다.
조금씩 다르지만 부리부리한 큰 눈에 흡사 자루병 같은 코를 하고, 입술은 단정히 다문 얼굴에 둥근테가 있는 모자를 써있고, 두 손은 배에 나란히 모아 위엄있게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석상의 크기는 제주시의 것이 가장 커서 평균 신장이 181.6cm, 성읍리의 것이 141.4cm 이다 . 이 석상이 만들어진 시대는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데 그 역활은 성문 앞에서서 수호신적 기능을 했던 것으로 추정 하고 있으며 육지부의 장승의 기능과 유사했던 것으로 보고있다. 지금은 이 당초의 기능은 사라지고 대신 관광 기념풍의 모델 역활을 맡아 제주를 상징하고 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관광지로 손꼽히는 성산일출봉은 제주도의 동쪽 끝 남제주군 성산읍 성산리에 있는 우람하게 돌출된 암석산으로 해돋이 관광명소이다.
성산일출봉은 성산반도 바다쪽에 수직으로 솟구치어 거대한 암석 완관모양을 하고 있는데 해발 182m 정상에는 직경 약 500m 면적 약3 만여평의 움푹패인 원형분지가 99개의 깍아세운 듯한 바위로 둘러 쌓여 있다. 일출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 아래까지 완만하게 이어지는 운치있는 초원능선을 지나서 가파른 돌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면 운동장 모습의 분화구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일출봉 주위에는 신양반도 섭지코지로 이어지는 타원형의 해안과 바다 너머로는 우도 섬이 손에 잡힐듯 누워 있다.
새벽녁에 일출봉에 올라 바다를 가르며 힘차게 떠오르는 일출모습도 장관이지만 이곳에서 바라다 보이는 크고 작은 수많은 오름들과 어우러진 한라산의 전경과 일출봉 주위로 펼쳐지는 해안선의 아름다움 또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제주여행중 꼭 한번 가 보아야 할 곳이다.
천지연 폭포는 선녀들이 몰래 내려와 목욕하며 노닐었다는 전설이 서린 곳으로 높은 절벽에서 물줄기가 장관을 이루며 덜어지는 이름다운 폭포이다. 이 물줄기는 열대 수목으로 둘러쌓인 좁은 연못을 지나 바다로 흘러간다. 특히 서귀포항에서 천지연 폭포까지 이어진 산책로는 꽃치자 1왕벚나무, 철쭉, 갈대 등이 무드를 더해주는 최상의 야경 데이트 코스으로 유명하다. 서귀포시내 서귀포항 서쪽편에 위치해 있으며 천지연폭포 주차장 이웃에 해저관광을 위한 잠수함 선착장이 있어 해저관광도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제주관광의 이벤트 코스로서 말로만 듣던 잠수함을 직접 타보고 빼어난 수중경관과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제주의 바닷속 신비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추억의 기회를 가질수 있다. 바로 서귀포 앞바다의 해저 관광인데 이를 위하여 해저 잠수함이 서귀포항에서 부터 서귀포 앞 해상에 있는 문섬 주위 약 2.8 Km 해저 구간을 1시간 정도 잠수 운항하는데 해저 수심 10m대에는 해초류, 20m대에는 각종물고기떼, 30m 대에는 갖가지 진귀한 모양의 산호초를 볼수 있으며 해녀들의 물속에서 수산물을 채취하는 모습, 스킨스쿠버의 환영인사등 다양한 수중의 세계가 펼쳐진다.
잠수함은 길이가 18m, 전망창문 23개, 좌석수 48석, 잠수 깊이가 75m이고 1시간 간격으로 운항하며 해저잠수함 선착장은 서귀포항 서쪽편 천지연폭포 주차장옆에 위치해 있는데 2시간전에 미리 예약을 하여야 승선에 차질이 없다. 잠수함 승선은 서귀포항 서쪽 천지연폭포 주차장옆에 위치해 있으며 승선요금은 대인 - 49,500원, 학생~39,600원, 초등생이하~29,700원 이다.
강화 남쪽에 우뚝솟은(해발 468m)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은 단군께서 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곳이라고 전한다. 제단의 축조형식은 다듬은 돌로 하부는 둥글게, 그 위는 네모난 단을 쌓아 올렸으며, 둥근 단의 지름은 8.7m 이며, 네모난 단은 6.6m의 정방형이다. 고려 원종 11년(1270)에 보수하였으며, 조선 인조 17년(1639) 수축하였고 숙종 26년(1700)에도 보수하였다. 또한 조선 숙종 43년(1717)에 강화유수 최석항이 무너진 참성단을 수축케한 사실 이 참성단중수비(문화재자료 제13호)에 기록되어 있으며 한편 전국 체육대회 때마다 대회장에 타오르는 성화는 이 참성단에서 7선녀에의해 채화되어 대회장으로 점화 봉송 되고있다.
강화 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사로, 고려가 몽고 침략에 대항하기 위해 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흙과 돌을 섞어 쌓은 축성입니다. 이를 조선 광해군 때 다시 보충하여 효종9년(1658)에 광성보를 설치하였으며, 숙종(1679)때 완전한 돌성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고종 3년(1866) 병인양요때 프랑스군과 공방전을 펼친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신미양요의 유명한 격전지이기도 합니다. - 이 전투에서 조선군은 모두 포로가 되길 거부하고 옥쇄하여 살신호국의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 광성보는 정문인 안해루가 있고, 신미양요때 순국한 어재연, 어재순 장군의 쌍충비각, 신미순국 무명용사비, 신미순의총이 있습니다. 광성보는 모두 3개의 포대로 이루어져 있는데, 광성돈대, 손돌목돈대, 용두돈대가 있습니다. 광성보 소속인 오두돈대와 화도돈대는 파손되어 지금은 없습니다.
해발264m 지상고 249m에 이르는 63빌딩의 정상 60층에 위치한전망대는 시계 반경이 무려 50km 이상으로 서울도심은 물론 쾌청한 날에는 멀리 인천 앞바다까지 바라볼 수 있습니다. 63 전망대에 오르는 투명한 관광엘리베이터는 고도에 따라변하는 전망을 볼 수 있어 마치 비행기를 탄 느낌을 갖게 합니다. - 또한 개관 12주년을 맞아 세계 어느 전망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신비한 만화경, 신비의 소리 등의 흥미로운 체험 시설물을 설치 함으로써 기상조건에 관계없이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미래형 전망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1910년 시민공원으로 개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애환과 사랑의 추억을 담아왔다. 서울특별시 중구와 용산구에 걸쳐 넓게 퍼져 있으며, 제일 높은 지점이 262m로 야트막하다. - 산세는 대체로 완만하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다. 특히 봄철과 가을철의 북측순환도로(차량통제)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 옛 이름은 목멱산이며 서울타워가 있는 정상을 중심으로 여러개의 등산로와 산책로가 마련돼 있다. - 등산로의 기점이 되는 곳마다 볼거리, 먹거리, 문화공간이 가득해 "도심 속의 푸른 정원"이란 칭송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굳이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아도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어디서든 진입할 수 있는 것도 남산이 가진 장점 중 하나다.
자연농원을 새로운 감각에 맞춰 새롭게 조성한 에버랜드는 1년 365일 축제가 끊이지 않는 놀이공간이다. 페스티벌 월드", 캐리비언베이" 에버랜드 스피드워이'로 나누어져 잇는 테마파크에서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볼수있다. 겨울에는 눈썰매장이 개장되어 추위를 잊게한다. - 강남에서 양재.C에서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신갈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빠진 다음 마성 T.G로 진입하여 펴지판을 따라간다. 체증이 심한 양재 I.C.에서 판괴.C. 까지는 경부고속도로 옆으로 3939전 지방도로나 판교 구리간 고속도로, 308번 지방국도를 이용한다. - 체증시간과 구간 양재I.C~ 신.. 구간의 용인-서울방면 (상행)은 퇴근시간과 주말,공휴일 오후에 체증되고 서울 용인방면(하행)은 토요일 11:00~21:00, 일, 공휴일 오전에 막힌다.
독립 기념관 - 강독립기념관 총 부지면적은 약 120만평이다. 겨레의 집과 전시관이 있는 곳을 중곡, 동쪽 부지를 동곡, 서쪽 부지를 서곡이라고 하는데, 동쪽부지는 현재 문화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중앙공원 건설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서쪽 부지는 개발 대상지로서 현재 청소년 현장학습 야영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입장료이곳은 백제가 사비로 도읍을 옮긴 직후에 세운 절터이다. 백제시대의 전형적인 1탑식 가람이나 백제시대 절 이름은 알 수 없다. 1082년에 만든 기와에 정림사」 라는 명문이 있어 고려시대의 절 이름이 정림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남북 일직선상에 중문, 탑, 금당, 강당을 배치하고 주위를 회랑으로 둘러친 형태이다. 가람중심부를 둘러싼 회랑의 형태가 북쪽에서 간격이 넓어진 사다리꼴이라는 점, 그리고 중문 남쪽에 2개의 사각형 연못과 남문터가 있는 점 등이 배치의 특징이다.
강당터에 있는 석불좌상은 고려 때 절을 고쳐 지으면서 만든 것으로, 백제시대의 강당터를 고려시대에는 금당으로 이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공산성은 금성동, 산성동에 걸쳐 있는 A에 축조된 고대 성곽으로 산 전체가 성곽 및 관련 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웅진성, 쌍수산성, 공산산성, 공주산성 등으로 불리는 공산성은 1963년에 사적으로 지정되어 보호되어 오다가, 1985년에 이를 다시 사적공원으로 지정하여 개발이 진행중이다. 특히 1980년부터 1993년까지 계속된 성내의 유적 발굴조사와 정화 정비는 공산성의 역사적 면모를 일신하고 있기도 하다.
축성시기는 문주왕 원년(475) 이래 성왕 16년(538) 때까지 64년간 수도였던 웅진을 수비하기 위해 웅진시대에 국력이 안정되고 축성이 많이 된 동성왕 때로 보고 있다. 그러나 웅진천도 이전에 이미 성책의 시설이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성의 명칭도 당시는 웅진성이라 하였으나 고려시대 이후에는 공산성, 조선 인조 이후에는 쌍수산성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옛부터 지리산은 둘레가 팔백리라 했다. 동서 길이가 50킬로미터, 남북 길이가 32킬로미터, 둘레가 약 3백20킬로미터에 달하기 때문이다. 행정구역상으로는 3개도인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를 안았으며 산청군, 함양군, 하동군, 구례군, 남원시 등 5개군 15개면에 걸쳐있다. 전체 면적은 4백40평방 킬로미터로 설악산의 1.2배, 한라산의 3배에 달해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이와같이 방대한 지리산을 탐방하기란 쉽지 않고 한두 번의 탐방으로 지리산을 모두 알수도 없다. 특히 일상생활에 늘 쫓기듯이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항상 마음속의 지리산으로 남아 그리움만 증폭될 뿐이다. 그러나 일상에 찌든 도심 생활을 벗어나 잠시라도 장엄한 지리산의 품에 안겨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지리산은 이제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서울등 수도권과 대전등 중부권에서의 접근이 어려웠던 교통망이 대전 ~ 통영간 고속도로 신설로 2 ~ 3시간대로 단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리산 천왕봉의 최단거리 등정코스인 중산리 ~ 천왕봉코스나 유홍준 교수가 쓴 「나의문화유산답사기 에 소개된 남한 제일의 탁족처(足處)인 대원사 계곡을 찾고자 하는 탐방객은 대전 ~ 통영간 고속도로의 경남 산청군에있는 단성 · C 와 산청 · C 를 이용하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설불국사로 들어가려면 원래는 연화교, 칠보교와 청운교, 백운교라는 계단을 올라갑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이 다녀서 많이 부서져서 지금은 통행금지가 되어 있습니다. 불국사의 앞마당에는 보는 사람을 멈추게 만들정도의 두 탑이 우뚝 서 있습니다. 하나는 다보탑이요, 또 하나는 석가탑입니다. 다보탑은 한 채의 기와집을 지은 것 처럼 네 면에 계단이 있고 그 위에 하늘로 치솟을 듯한 지붕이 덮여 있고 지붕의 끝부분마다 작은 홈이 있어서 그 자리에 은은하고 맑은 소리를 내는 풍경이 달려 있었을거라고 추측됩니다.. 다보탑은 다른 곳의 석탑과는 완전히 다른 화려한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석가탑은 옆에 있는 다보탑에 비하면 초라하리만큼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단아한 모습과 묵직한느낌은 다보탑이 따를 수 없는 위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석가탑 안에서는 1966년에 사리 장엄구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다라니경'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석가탑은 '무영탑'이라는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 이름에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습니다.
교통편불국사로 가려면요. 경주역이나 고속버스터미널에서 11번, 12번, 101번, 102번 버스 중에 하나를 타고 30분정도 가면 됩니다.
농사를 지었기 때문에 하늘에 관심이 많았던 신라사람들은 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만들어진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때에 만들어져서 벌써 1 400년이 넘었어요. 신라의 임금님들은 별자리를 관찰해서 얻어진 정보로 흉년이 들려고 하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신라시대에 별자리를 관찰하기 위해 만들어진 첨성대는 만들 때 쓰인 돌이 362개라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이것은 1년을 음력으로 계산하면 362 일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많은 돌들을 원통형으로 28층을 쌓아서 9미터 17센티미터나 되요. 그리고 꼭대기 층에는 긴 돌을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얹은 모양이랍니다.
교통편첨성대는 경주터미널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립니다.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고속버스 터미널 건너편에서 10번 버스를 타면 5분 정도의 거리입니다.
태종대(太宗), 부산 영도구 동삼동(東三洞)에 있는 명승지.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 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 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룬다.
옛날에 신선이 살던 곳이라 하여 신선대( 臺)라고도 부르며, 신라 태종무열왕 사후(侯)의 장소였다는 속전(傳)에 따라 현재는 태종대라는 호칭이 보편화 되었다. 오륙도(五六島)가 가깝게 보이고, 맑은 날씨에는 56 km거리인 일본 쓰시마섬[對馬島]이 해상의 흑점()처럼 희미하게 보이기도 한다. 6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영도 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 절벽 위에 서 있고 부근에 신선대바위 · 망부석(望夫石)이 있으며 순환 관광로의 중간 지점인 전망대에는 자살하는 사람의 마음을 돌리려 세웠다는 이곳 명물 모자(母子像)이 있다.
그 밖에 인공해수(人工海水) 풀장인 '곤포(星)의 집' 을 비롯한 위락 시설과 바다 낚시터 등이 있으며 너비 10 m, 길이 4 km 가량의 순환 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간다.
해운대( 臺), 부산 해운대구 중동(中) - 좌동(月) · 우동(洞) 일대의 경승지.
온천과 해수욕장이 있다. 한국 8경(景)의 하나로 꼽히는 명승지이며, 해운대 자체의 8경이 또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많은 사람들의 찬탄을 받았다. 해운대라는 지명만 하더라도, 신라 말기의 학자 최치원(崔致遠)이 난세(亂世)를 비관한 끝에 속진(俗)을 떨어버리기로 작정하고 해인사(海印寺)로 들어가던 길에 이곳에 이르러 절경에 감탄한 나머지 동백섬 암반 위에 자신의 어릴 적 호를 따서 海 라 새긴 데서 비롯되었다고 하는데, 그 세 글자가 지금도 바위에 뚜렷이 남아 있다. 통일신라 51대 진성여왕은 옛날 구남해수온천(南海水溫泉)이라 부른 이곳에 자주 놀러와 정사(政事)를 버리고 행락을 일삼았기 때문에 어떤 관리가 용감히 온천을 폐쇄해 버렸다고 한다. 일설에는 왜구의 침범이 극성스러워서 폐탕(湯)했다고도 하는데 왜구가 왜 온천을 노략질했는 지는 분명치 않으나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이곳에 공중욕장이 부활될 정도로 다시 활기를 띠었으며, 한말에 황실에서는 이곳 도남산(南山)에 대대적으로 계획조림( 造)까지 하였고, 고관들이 다투어서 별장을 짓기도 하였다. 일제 침략 이후에는 일본인들이 행락의 터전으로 삼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휴양관광지로서의 근대적 개발이 시작된 것은 일제 침략 이후였다. 오늘날 해운대는 해수욕장 · 온천 · 풀장 · 골프장 등 위락시설과 숙박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교통망도 정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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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학가능 시간도착기준)
- 3월 중순 ~ 10월 중순 :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 10월 중순 ~ 3월 중순 :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 견학소요시간 : 약 1시간
일반인 개인견학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30분까지 홍보센터로 오시면 회사버스로 견학합니다.(포항)